← 목록으로
? 오늘의 교육 트렌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발표, 우리 아이 수능 땐 이 한 줄은 그대로예요

📅 2026년 09월 18일 ✍ 코지맘

“우리 지역은 서울보다 10점이나 낮대.”

이번 주 학부모 단톡방에 표 사진과 함께 이런 한 줄이 올라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11월 수능 성적을 지역별·학교별로 쪼개 본 분석 결과였어요.

그 아래로는 “역시 사립이야”, “수학은 남자애들이 유리하대” 같은 말이 달리기 쉽고요.

저도 원문 표를 끝까지 내려 읽어 봤는데, 흔히 오가는 말과 표가 실제로 말하는 건 꽤 달랐어요.

그리고 지금 초등인 우리 아이들이 수능을 볼 때도 지금 확정된 제도로는 바뀌지 않는 규칙이 이 표 맨 앞에 한 줄 적혀 있었어요.

그 한 줄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 학년에서는 무슨 뜻이 되는지는 뒤에서 학년별로 계산해서 보여 드릴게요.

그 전에 표를 잘못 읽으면 괜히 불안해지는 지점부터 하나씩 짚어 볼게요.

💛 코지맘 전자책

블로그에선 다 풀지 못한,
우리 아이를 위한 진짜 이야기

8,800명 엄마들이 먼저 만난 코지맘의 학습 가이드 —
한 권 한 권 직접 쓰고 실험한 내용이에요.

지금 둘러보기 →

🔍 우리 아이 단계에 맞는 전자책 찾기

📄 9월 16일, 평가원이 내놓은 건 ‘누가 몇 점이었나’를 나눠 본 표예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16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어요(교육부 보도자료, 2026.9.17 조간).

2026학년도 수능 전체 응시자는 49만 3,896명으로, 전년도 46만 3,486명보다 3만 명 넘게 늘었어요.

재학생이 33만 3,102명, 졸업생이 14만 1,539명, 검정고시 출신이 1만 9,255명이었고요.

졸업생 비율은 34.7%에서 32.6%로 조금 줄었어요.

분석은 성별, 재학·졸업 여부, 학교 설립 주체, 남고·여고·공학, 지역별로 국어·수학·영어 성적을 나눠 본 것이에요.

탐구 영역은 학생마다 고르는 과목이 달라 비교가 어렵다는 이유로 분석에서 빠졌어요.

이 이유는 뒤에서 우리 아이 이야기와 이어지니 기억해 두세요.

🔍 흔히 오가는 세 마디, 표를 다시 보면

① “역시 사립, 역시 대도시야”

표에서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사립 99.4점, 국공립 94.9점이었어요.

학교 소재지로 보면 대도시 98.9점, 중소도시 95.9점, 읍면 지역 93.1점이었고요.

그런데 같은 표에 이런 숫자도 있어요.

서울 안에서 국어 평균이 가장 높은 학교는 126.1점, 가장 낮은 학교는 73.2점으로, 차이가 52.9점이에요.

사립과 국공립의 차이 4.5점보다 열 배 넘게 커요.

그리고 대도시가 아닌 제주가 국어 99.9점으로 서울(102.4점) 다음이었고, 학교 간 차이는 국어 29.7점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작았어요.

평가원 자료는 “어떤 학교가 점수를 올려 준다”는 원인 분석이 아니에요.

어떤 학생들이 그 학교에 모였는지까지는 이 표로 알 수 없어요.

② “수학은 남자애들이 유리하대”

수학 표준점수 평균은 남학생 102.7점, 여학생 97.0점으로 5.7점 차이가 났어요.

국어는 반대로 여학생 100.5점, 남학생 99.5점이었고요.

그런데 표준점수는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바꾼 점수예요.

한 집단 안에서 아이들끼리 벌어지는 폭이 20점 안팎이라는 뜻이니, 평균 5.7점 차이로 내 아이 한 명의 수학을 짐작하는 건 무리예요.

③ “결국 고3끼리 붙는 시험이잖아”

이건 표가 분명히 아니라고 말해요.

국어 평균은 재학생 96.1점, 졸업생 109.4점이었어요.

국어 1·2등급 비율은 재학생 8.1%, 졸업생 18.9%로 두 배가 넘었고요.

수능 등급은 재학생끼리가 아니라 졸업생·검정고시까지 합친 전체 응시자 안에서 매겨져요.

응시자 세 명 중 한 명꼴이 졸업생인 시험이라는 걸, 초등 엄마도 한 번은 알아 두면 좋아요.

💛 코지맘의 생각

저는 이 표를 보고 “학교를 잘 골라야겠다”보다 “표 한 장으로 아이를 재단하지 말아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같은 서울 안 학교끼리 50점 넘게 벌어진다는 건, 결국 교실 안 한 아이 한 아이가 제각각이라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지역 평균은 우리가 바꿀 수 없지만, 아이가 매일 책상 앞에서 보내는 20분은 집에서 바꿀 수 있어요.

✏ 계산 전에: 지금 초등이 볼 수능은 이 표와 과목부터 달라요

이번 분석 대상인 2026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탐구에서 선택과목을 고르는 시험이었어요.

그래서 탐구는 비교가 안 된다며 분석에서 뺀 거예요.

교육부가 2023년 12월 27일 확정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부터는 이 선택과목이 사라져요.

국어·수학은 모두 같은 문제를 풀고, 탐구는 모든 학생이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봐요.

국어·수학·탐구는 지금처럼 9등급 상대평가를 유지하고, 영어·한국사는 절대평가를 유지해요.

수학에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출제 범위에서 빠지고요(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 2023.12.27).

2028학년도 수능은 2027년 11월에 지금 고2가 처음 치러요.

그러니 지금 초1부터 초6까지는 모두, 과목을 골라 피해 갈 수 없는 통합형 수능을 보게 돼요.

🧮 우리 아이 수능은 몇 학년도, 같은 해 태어난 친구는 몇 명일까

재수나 조기입학 없이 제 나이에 학교를 다닌다고 가정할게요.

수능은 대학 들어가기 전해 11월에 고3이 봐요.

2026년 초1은 2031년에 초6, 2032년에 중1, 2035년에 고1, 2037년에 고3이 되고, 그해 11월에 2038학년도 수능을 봐요.

공식으로 줄이면 수능 학년도 = 2039 − 지금 학년이에요.

2026학년도 수능을 본 고3은 2007년생이었는데, 그해 태어난 아이는 49만 3천 명이었어요(통계청 출생통계).

같은 방식으로 지금 초등 학년마다 태어난 해의 출생아 수를 나란히 놓아 볼게요.

• 초6 (2014년생) → 2039 − 6 = 2033학년도 수능 · 출생아 약 43만 5천 명

• 초5 (2015년생) → 2039 − 5 = 2034학년도 수능 · 출생아 약 43만 8천 명

• 초4 (2016년생) → 2039 − 4 = 2035학년도 수능 · 출생아 약 40만 6천 명

• 초3 (2017년생) → 2039 − 3 = 2036학년도 수능 · 출생아 약 35만 8천 명

• 초2 (2018년생) → 2039 − 2 = 2037학년도 수능 · 출생아 약 32만 7천 명

• 초1 (2019년생) → 2039 − 1 = 2038학년도 수능 · 출생아 약 30만 3천 명

지금 초1은 2007년생보다 동갑 친구가 19만 명 적어요, 약 61% 수준이에요.

그래서 “우리 애 때는 애들이 줄어서 수능이 쉬워지겠지”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여기서 갈립니다.

이 표 맨 앞, 등급을 정하는 규칙을 적어 둔 칸을 다시 보면 답이 있어요.

📌 국어·수학 1등급은 응시자의 4%, 2등급은 7%예요.

학생 수가 아니라 ‘비율’로 정해지는 이 규칙은 지금 확정된 2028 개편안에서도 그대로예요.

응시자가 줄면 1등급을 받는 인원도 같은 비율로 함께 줄어요.

2026학년도 국어 응시자 49만 989명의 4%는 약 1만 9,600명이지만, 응시자가 30만 명이면 1만 2,000명이에요.

게다가 졸업생이 세 명 중 한 명꼴로 함께 보는 구조도 이번 표에서 확인됐고요.

동갑이 적다고 경쟁이 느슨해지는 시험이 아니라, 같은 비율 안에서 겨루는 시험이라는 게 이 표가 초등 엄마에게 남기는 한 줄이에요.

👩‍👧 학년대별로, 집에서 지금 들일 습관

통합형 수능은 한 과목을 버리고 다른 과목에 몰아 주는 전략이 통하지 않는 시험이에요.

학원이나 선행 이야기가 아니라, 집에서 하루 15~20분이면 되는 것들로 골랐어요.

저학년(1~2학년) · 2037~2038학년도 수능

영향은 가장 늦게, 하지만 가장 길게 와요.

이 시기엔 ‘끝까지 읽고 말하기’ 하나만 잡아요.

하루 15분 소리 내어 읽기를 하고, 책 한 권이 끝나면 “누가, 무엇을, 왜 했어?” 세 가지를 말로 답하게 해 주세요.

수학은 문장제 문제에서 숫자와 조건에 동그라미를 치는 습관을 2학년 겨울방학 전까지 들이면 충분해요.

중학년(3~4학년) · 2035~2036학년도 수능

3학년에 사회·과학 교과서가 처음 생겨요, 통합사회·통합과학의 뿌리가 여기서 시작돼요.

주 1회, 뉴스 하나를 골라 ‘사회의 눈’과 ‘과학의 눈’으로 한 줄씩 말해 보는 놀이를 해 보세요.

예를 들어 폭염 뉴스라면 “기온이 왜 올랐을까”는 과학, “전기요금은 누가 어떻게 낼까”는 사회예요.

4학년 2학기가 끝날 때까지 공책에 20개쯤 모이면, 두 과목을 이어 보는 눈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고학년(5~6학년) · 2033~2034학년도 수능

수능 국어는 긴 지문을 정해진 시간 안에 읽는 시험이에요.

일주일에 두 번, 교과서나 신문에서 한 단락을 읽고 세 문장으로 요약해 보세요.

이때 시간을 재기보다 ‘빠뜨린 조건이 없는지’를 엄마와 함께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수학은 틀린 문제마다 “왜 틀렸는지” 한 줄만 적는 습관을 6학년 2학기 전까지 만들어 두면, 중학교 첫 시험에서 큰 힘이 돼요.

❓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확정된 건 2028학년도 수능부터의 통합형 체제와 9등급 상대평가예요.

그 뒤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넣을지는 국가교육위원회가 국민참여위원회 토론 결과를 보고한 단계일 뿐, 결정되지 않았어요(국가교육위원회 제10차 회의, 2026.9.17).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은 10월 말 공개, 최종안은 내년 3월 확정 예정이에요.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도 초안 내용이 알려졌을 뿐 국가교육위원회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에요.

수능 방식이 바뀐다면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 따라 해당 입학연도 4년 전 학년도가 시작되기 전까지 공표돼야 해요.

그러니 우리 아이 수능 규칙은 아이가 중3이 되기 전에는 반드시 알 수 있어요.

아이 공부방에 두고 오래 쓸 만한 자료들은 코지맘이 여기에 정리해 뒀어요 →

🔍 더 알아두면 좋아요

• 학교·지역별 분석은 일반고·특목고·자율고 재학생 32만 882명(1,829개교)만 대상으로 했어요, 졸업생은 빠져 있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9.16)

• 영어는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라 90점 이상이면 누구나 1등급이에요, 2026학년도 영어 1등급 비율은 전체 3.1%였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9.16)

• 전국에서 학교 평균이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차이는 국어 57.1점, 수학 56.8점이었어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9.16)

• 2028학년도 수능은 2027년 11월 18일 시행 예정이에요 (한국대학신문 보도)

• 고교 내신은 2025학년도 고1부터 이미 5등급 체제로 바뀌었어요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 2023.12.27)

📚 참고 자료

•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발표」 보도자료, 2026.9.17 조간 (교육부)

• 교육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 2023.12.27 (교육부)

• 통계청, 「출생통계」 연도별 출생아 수 (KOSIS)

• 파이낸셜뉴스, 「제주 수능 국어 99.9점 전국 2위… 국·수 학교별 평균 격차는 전국 최소」, 2026.9.17 (기사)

• 법제처, 「고등교육법」 제34조의5 (국가법령정보센터)

다음에 단톡방에 또 지역별 점수표가 올라오면, 우리 아이 학년을 위 공식에 한 번 넣어 보세요.

그리고 “4%는 그대로”라는 한 줄을 떠올리면, 표 앞에서 조급해질 이유가 조금 줄어들 거예요 📌

코지맘이 항상 응원해요! 💛

오늘 읽은 글, 도움이 되셨나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코지맘이 옆에서 도와드릴게요.

엄마의 작은 실천이 아이의 큰 변화를 만들어요.
6,000명의 엄마가 함께하고 있어요.

📚 놓치면 아쉬운 전자책

많은 엄마들이 선택한 코지맘 전자책이에요

👉 지금바로 확인해 보세요 ~

16%
수행평가를 스스로 해내는 아이 · 2권 세트 (초5~중3)

🔥 Hot 🔥 수행평가를 스스로 해내는 아이 · 2권 세트 (초5~중3)

원래 가격: ₩29,800.현재 가격: ₩24,900.
자세히 보기
25%
수행평가를 스스로 해내는 아이 · 예비중편 (초5~6)

🔥 Hot 🔥 수행평가를 스스로 해내는 아이 · 예비중편 (초5~6)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수행평가를 스스로 해내는 아이 · 중학생편 (중1~3)

🔥 Hot 🔥 수행평가를 스스로 해내는 아이 · 중학생편 (중1~3)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51%
처음 화식

처음 화식

원래 가격: ₩20,000.현재 가격: ₩9,900.
자세히 보기
25%
흔들리지 않는 공부루틴2

흔들리지 않는 공부루틴2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57%
초등 고학년(초5~6)을 위한 완성패키지

초등 고학년(초5~6)을 위한 완성패키지

원래 가격: ₩104,700.현재 가격: ₩44,900.
자세히 보기
65%
예비중·중등 수행평가는 이 한 묶음이면 끝

🔥 Hot 🔥 예비중·중등 수행평가는 이 한 묶음이면 끝

원래 가격: ₩144,500.현재 가격: ₩49,900.
자세히 보기
25%
예비중을 위한 수행가이드북

🔥 Hot 🔥 예비중을 위한 수행가이드북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중1 국어 완벽수행가이드북

🔥 Hot 🔥 중1 국어 완벽수행가이드북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45%
[3권 세트] 중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서술형 완벽 가이드

🔥 Hot 🔥 [3권 세트] 중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서술형 완벽 가이드

원래 가격: ₩45,000.현재 가격: ₩24,900.
자세히 보기
45%
[3권 세트]초등 5~6학년 서술형 완전정! 개념→실전→심화 단계별 10일 루틴

🔥 Hot 🔥 [3권 세트]초등 5~6학년 서술형 완전정! 개념→실전→심화 단계별 10일 루틴

원래 가격: ₩45,000.현재 가격: ₩24,900.
자세히 보기
45%
[3권 세트]서술형 루틴 — 처음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첫걸음

🔥 Hot 🔥 [3권 세트]서술형 루틴 — 처음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첫걸음

원래 가격: ₩45,000.현재 가격: ₩24,900.
자세히 보기
25%
초등 사교육 없이 과학 상위 0.1% 만든 완벽 가이드북

🔥 Hot 🔥 초등 사교육 없이 과학 상위 0.1% 만든 완벽 가이드북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50%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패키지 4권 세트

🔥 Hot 🔥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패키지 4권 세트

원래 가격: ₩80,000.현재 가격: ₩39,900.
자세히 보기
25%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4 미래의 탐구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4 미래의 탐구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3 근대의 논리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3 근대의 논리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2 중세의 진화

쓱- 보여주면 끝! 루틴북 #2 중세의 진화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쓱- 보여주면 끝! #1 고대의 발견

🔥 Hot 🔥 쓱- 보여주면 끝! #1 고대의 발견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과학이 쉬워지는 완벽 가이드북

🔥 Hot 🔥 과학이 쉬워지는 완벽 가이드북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25%
흔들리지 않는 공부루틴[2026-07-31 개정]

🔥 Hot 🔥 흔들리지 않는 공부루틴[2026-07-31 개정]

원래 가격: ₩19,900.현재 가격: ₩14,900.
자세히 보기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우리 아이 상황에 맞는 맞춤 학습 상담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 무료 AI 상담 시작하기
카톡 상담하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