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에서 3.15%였던 숫자가 중2에선 6.88%가 됩니다, 문해력이 꺾이는 진짜 구간
숫자 네 개만 먼저 보여드릴게요. 3.15 / 3.68 / 6.88 / 13.82. 서울 학생 약 10만 명이 치른 문해력 진단검사에서,
입시교과전략
숫자 네 개만 먼저 보여드릴게요. 3.15 / 3.68 / 6.88 / 13.82. 서울 학생 약 10만 명이 치른 문해력 진단검사에서,
얼마 전 선배맘이 중1 아들의 첫 성적표를 사진으로 보여줬어요. 화면을 확대하다가 저는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등수가 적히는 칸이 아예 없더라고요.
단톡방에 “○○ 문제집이 딱 교과서대로예요”라는 글이 올라오면 저도 늘 따라 샀어요. 그런데 2학기 첫 주에 아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우리는
9월이 되면 학부모 단톡방에 거의 매년 같은 말이 돌아요. “영재원 준비반은 늦어도 여름에 들어갔어야 한대.” 저도 그 말에 마음이 급해져
지난주 학부모 단톡방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어요. “2학기 수행평가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답글이 스무 개쯤 달렸는데, 정작 확실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지난 학기 아이 수행평가지를 받아 들고 제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이거 너 아는 거잖아”였어요. 아이도 억울해했습니다. “나 진짜 알았는데.”
개학이 다가오면 제 검색 기록이 비슷해집니다. “초등 영어 인강”, “초등 영어 단어”, “초등 영어 어디까지”. 실제로 지식iN에 지금도 가장 많이
개학을 앞두고 서점에 가면 마음이 급해져요. 저도 지난주에 아이 손을 잡고 갔다가 심화 문제집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어요. 그런데 자료를
어제 학교 앞에서 만난 초6 엄마가 이렇게 물었어요. “중학교 가면 갑자기 등수가 나온다던데, 지금 뭘 시켜야 해요?” 저도 첫아이 때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객관식 수능은 결국 제시된 것 중 고르는 역량만 강요하는 꼴”이라고 발언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